아키텍처

    [kubernetes] #3 쿠버네티스 아키텍처

    [kubernetes] #3 쿠버네티스 아키텍처

    서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는 마스터 노드와 워커 노드가 있다. 이들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.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환경에서 노드들이 어떻게 스스로 복구(self-healing)하고 관리(self-managed)되는지 알아보자. 1. 워커 프로세스(Worker processes)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는 실질적인 일을 하는 워커 노드가 있다. 워커 노드는 쿠버네티스의 기본 구성요소인 파드 여러 개를 가질 수 있다. 위 그림의 Node1은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2개의 파드를 가지고 있다. 쿠버네티스는 하나의 노드에 3개의 프로세스를 필요로 한다. 프로세스는 모든 노드에 반드시 설치되어야 하며 그들을 스케줄링, 관리 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. 첫 번째 프로세스는 노드의 컨테이너 런타임을 위해 수행되는 프로그램이다...